어린이날입니다.
목포YMCA 주최로 진행된 어린이날 대잔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아이들은 지금의 청년세대 처럼 흙수저, N포세대, 이생망 이라는 말을 듣지않고 행복하게 자라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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