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호우주의보가 내리고 비가 멈추지 않습니다. 원산동 연산우체국 앞 싱크홀이 발생했습니. 4~5년전에도 같은장소에서 발생했는데 또 다시 발생한것은 보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때는 주차되어있던 승용차가 싱크홀에 빨려들어 갔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주차된 차는 없었습니다. 장마기간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동네 이야기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