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시무식 2021년 시무식을 1월 4일 5ㆍ18묘역에서 진행했다. 우생마사(牛生馬死) 강물에 빠진 말은 헤엄은 잘치지만 물살을 거스르다 힘이빠져 죽지만 소는 물살을 따라 조금씩조금씩 뭍으로 헤엄쳐나와 산다는 의미이다. 코로나 역병으로 어수선하게 맞는 신축년이지만 소처럼 어떠한 어려움도 끝내 이겨내는 2021년 되기를 소망한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