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유세 춘천유세가 끝났다. 당 대표와 부대표, 그리고 청년정의당 대표, 당의 미래에 대한 저마다의 포부가 뜨겁게 분출됐다. 그중 누군가는 당원들의 선택을 받을것이다. ...... 오늘 나는 생전 처음 춘천에서 춘천막국수를 먹었다. 정의당 이야기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