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기후정의행진

여인두 2022. 9. 24. 17:47





기후정의행진을 위해 1만의 시민들이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기록적인 가뭄과 홍수, 그리고 산불과 한파가 인간의 삶을 옥죄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21세기는 인간이 살수있는 마지막 세기가 될 수도 있다고 비극적인 전망도 나옴니다.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은 인간(나)의 생존을 위한 마지막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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