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윤중로

여인두 2023. 4. 3. 09:19

매일 출근하는 여의도 윤중로길이다.
벚꽃의 피고 지는 모습을 담아보려고 매주 월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3주째 찍은 사진이다.
햇살을 잔뜩 머금은 벚꽃이 더욱 눈부시다.

3월 20일
3월 27일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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