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을 향해 가는 길, 오늘 하루는 어떻게 전개될지 자못 궁금하다.
5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판을 뒤집었다 새로 짜기를 수차례...
300 모으기도 힘들 거라는 온갖 비관적인 전망에 맞서 당당히 600을 조직한 조귀재 노동위원장, 신석호, 진은주, 맹명숙님과 지원업무를 맡은 조직팀 양동석, 박중권, 문금주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 힘을 내준 지역의 노동당원들과 사무처 동지들께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과 내일 노동중심 정의당의 상을 비롯한 역동적인 토론이 진행된다. 그 토론을 바탕으로 정의당이 혁신재창당과 총선승리의 길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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