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관외투표라는 것을 했다.
강은미후보 지원차 광주에 와, 본가에서 하룻밤 자고 어머님 모시고 각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투표.
목포에 있는 친구 박명기와 내가 속한 정당의 건투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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