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매주 수요일 조선노동자 출근 시간에 맞춰 선전전을 진행한다.요즘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노동자들의 옷이 두툼해지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즉 유인물을 받지 않고 패스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그래도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