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조선노동자 출근 선전전

여인두 2024. 11. 13. 15:11

매주 수요일 조선노동자 출근 시간에 맞춰 선전전을 진행한다.
요즘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낀다. 노동자들의 옷이 두툼해지고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 즉 유인물을 받지 않고 패스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그래도 투쟁!

'여인두의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래디에이터 2  (0) 2024.11.28
오봉산  (0) 2024.11.17
구중궁궐  (0) 2024.11.09
요양보호사 현장실습  (0) 2024.11.04
암태모실길  (0)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