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궁궐의 담을 넘어라.
그 속에서 또아리를 틀고 국정농단으로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무리들을 척결하라!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도 아닌 정보화 시대에 스마트폰 몇 번 두드리면 성난 민중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구중궁궐에 갇혀 구실을 못하는 이가 갑자기 생각난다.
아참! 그는 王이 되고 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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