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일상

여인두 2025. 4.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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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주말이라고 좀 쉬려나 했는데 정말 일상으로 돌아와 버렸다.
못 다 건 프랑카드 게첩하고 전국위원회 회의 참석하고 집안 시제까지 모시고 나니 주말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그래! 이게 내 일상이지...
난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윤석열은 깜빵으로 돌아갈 일만 남았네...
근데 그 노마는 한남동에서 언제 철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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