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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피고 지는 시간만큼이나 짧았던 4·19
혁명 뒤 반혁명을 막아내지 못해 찬란했던 꽃내음 대신 피비린내를 맡아야 했던 질곡의 시대
65년간 몇 번의 곡절을 겪고 다시 만난 4·19
내란세력 척결과 사회대개혁으로...
이제는 반혁명을 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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