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원산동 연산주공3차 303호앞 선어린이공원에서 소리터와 원산동 새마을협의회 주최로 국악잔치가 진행되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국악TV신설을 요청하는 청원서도 받았습니다. 그 수많은 채널중에 우리 전통음악을 볼 수 있는 국악TV가 없다는 사실에 세삼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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