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초등학교 학예회가 진행중입니다.
고사리같은 유치원 꼬마들부터 어느새 부쩍 커버린 6학년 아이들까지 저마다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게 하기위해 어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함께 이루어지는 세상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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