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야기
올해 마지막 연산푸른음악회가 4일 오전 어르신 추어탕봉사와 더불어 오후에 진행됐습니다.
벌써 44회째를 맞는 음악회가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알찬 음악회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