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친구와 함께 양을산 청소, 오후에는 당원들과 연산 주공아파트 어린이놀이터 5곳 청소 및 방역 그리고 지금은 무안과 신안에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프랑카드를 걸고 있다.
오늘은 바쁜 토요일이다.
저녁에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을 들이키고 싶다
오늘 함께해주신 박권철, 최현주, 박순희, 김경미 당원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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