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내리고 비가 멈추지 않습니다.
원산동 연산우체국 앞 싱크홀이 발생했습니.
4~5년전에도 같은장소에서 발생했는데 또 다시 발생한것은 보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그때는 주차되어있던 승용차가 싱크홀에 빨려들어 갔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주차된 차는 없었습니다.
장마기간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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