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촉구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태원ㆍ유진의 휴업신청으로 촉발된 목포시내버스 운영체계 문제는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하반기 지역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다시 등장할 것이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완전공영제와 준공영제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78%의 시민들이 완전공영제를 더 원하는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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