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이 부른 <서울>이라는 노래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라는 가사가 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야 참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사과나무를 직접보니 사과나무가 가로수로 적당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지 실사구시해야지 탁상공론에 빠지면 안된다.
지난 주말 경북 봉화까지 가서 사과맛은 못보고 구경만 하고 왔다.
이용이 부른 <서울>이라는 노래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라는 가사가 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야 참 그럴듯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사과나무를 직접보니 사과나무가 가로수로 적당하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지 실사구시해야지 탁상공론에 빠지면 안된다.
지난 주말 경북 봉화까지 가서 사과맛은 못보고 구경만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