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6주년을 맞아 목포역광장과 전남도청에서 8ㆍ15민족자주대회가 진행됐다.
가족모임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완창한다는 대선후보 조상의 친일 행적 때문에 말들이 많다.
식민치하에서 관리를 했다고 다 친일파냐고 항변을 하지만 이후 행적들이 친일을 말해준다.
최소한 그가 말한것처럼 독립운동가는 아니었다.
오늘과 내일 항일과 친일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송될것이다.
사람이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나라가 사대를 하면 식민지가 된다고 했다.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충분히 자주적인지 생각해 볼 문제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 (0) | 2021.08.24 |
---|---|
직장내 괴롭힘 근절 (0) | 2021.08.19 |
코로나19 백신 (0) | 2021.07.21 |
곡성 (0) | 2021.07.07 |
박태영기념사업회 (0) | 202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