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투데이 예비후보 소개 기사입니다. ▲ 목포시의원에 출마한 동기 지난 4년간 시의원으로서 연산․원산동 주민여러분들과 함께 동거동락하면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그동안 중학교까지 무상급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했고 산정농공단지 자연녹지를 지키고, 화학공장을 막아냈으며 하수관거(BTL)와 도시가스등 .. 목포 이야기 2014.03.27
여인두의 지난 4년간의 실천 3 목포시의 주인은 시장도, 시의원도, 공무원도 아닙니다. 목포시의 주인은 목포시민입니다. 주인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목포시 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감시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개정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목포시예산에 직접 .. 목포 이야기 2014.03.27
여인두의 실천 2 골목상권을 해체시키는 대기업 유통회사의 횡포를 막기위한 조례를 제정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의 영업시간 제한(월 2회 휴뮤)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목포시청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를 일당제에서 호봉제로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지.. 목포 이야기 2014.03.25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치며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치며 목포시의원 여인두 목포시의회 312회 임시회를 마쳤다. 한번의 회기가 남아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9대의회의 마지막 회기였다. 그러나 마지막 회기의 뿌듯함 보다는 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심정..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