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3일차 풍경 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3일차 풍경 오늘(7월 22일)은 각 상임위별 부의안건 의결과 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하는 날입니다.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는 별다른 논란이 없이 2250만원 삭감(F1 대비 음식문화개선사업 中 집게구입비)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사..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0.07.23
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2일차 풍경 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2일차 풍경 오늘은 오전 10시에 의회운영위원회와 11시 기획복지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제가 운영위?기복위소속이기에 이 두 위원회만 소식전합니다) 우선 의회운영위원회는 별다른 논쟁없이 업무보고와 추경안 예비심사를 마쳤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의회 사무국과 의회 운..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0.07.22
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1일차 풍경 제 287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1일차 풍경 지난 286회 임시회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를 치르고 오늘(7월 20일)부터 28일까지 287회 임시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의제는 목포시 2010년도 1차 추경예산안 예산안과 목포시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16개 조례안 및 목포,부산간 철..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0.07.21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시민사회단체, 9개 택시회사 상대로 고발장 제출 영상기록장치를 통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은 “목포지역 회사택시의 불법적인 영상기록장치 철거를 요구”하며 목포지역 9개 택시 회사를 목포경찰서.. 목포 이야기 2010.07.17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승객들, '심각한 사생활 침해다'며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듯 영상기록장치를 이용한 영업용 택시의 자동 녹화, 녹음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이 “자신들의 대화가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녹음되었다”며 택시회사를 '통.. 목포 이야기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