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파묘' 오퀄트의 장인 장재현답게 잘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뒷좌석의 여중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반응이 이 영화가 흥행하겠다는 생각 아니 이미 흥행을 하고 있지... 누군가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좌파 천국이 돼버렸다고 지랄하겠지 삼일절을 적절히 이용할 줄도 알고... 암튼 오랜만에 과하지 않는 오퀄트 영화를 봤다.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