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파묘

여인두 2024. 3. 1. 21:49
728x90

'파묘'
오퀄트의 장인 장재현답게 잘 빠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뒷좌석의 여중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의 반응이 이 영화가 흥행하겠다는 생각 아니 이미 흥행을 하고 있지...
누군가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좌파 천국이 돼버렸다고 지랄하겠지 삼일절을 적절히 이용할 줄도 알고...
암튼 오랜만에 과하지 않는 오퀄트 영화를 봤다.

728x90

'여인두의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꺼이 듄친자가 되기로 했다  (0) 2024.03.10
어머니 대자연  (0) 2024.03.09
징기스 골드  (1) 2024.02.27
불면의 밤  (0) 2024.02.14
기아타이거즈 이범호감독 선임  (1)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