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주년 60% 그리고 세월호 6년 60주년 60% 그리고 세월호 6년 4.19탑으로 가는길 봄비가 더욱 스산한 아침이다. 총선이 끝나고 정신없이 며칠을 보내고 아침에 문득 '오늘이 4.19구나 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잊을 걸 잊어야지'하는 생각에 추모탑으로 향했다. 예전같으면 4.19정신을 잇겠다는 사람들과 조화들이 가득할 시간..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