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앞에 중립은 없다 고통앞에 중립은 없다. 여인두시의원 온갖 막말이 난무하고 있다. 심지어는 죽어라는 저주의 주문마저 돌고 있다. 누가 국민들을 이간질시키고 있는가? 4월 16일 이후 온국민은 하나였다. 함께 슬퍼하고 함께 분노했다. 텔레비전을 통해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세월호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 세상 이야기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