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7 - 택시노동자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의 '여인두가 간다' 시리즈 일곱번째 택시노동자편입니다.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민생현정을 방문해 함께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택시노동자들을 만나 그들의 애환을 듣고 같이 정책을 만들었습니다. 목포 이야기 2022.03.21
목포시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개선명령으로 독차제 폐지 지난 3월 시정질문을 통해 택시 장시간 운행 방지를 위해 1인 1차제(독차제) 폐지를 제안했는데 목포시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개선명령 및 벌점제 시행계획을 세우고 오늘부터 현장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바와같이 장시간 운전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독차.. 카테고리 없음 2017.04.27
택시 안전 및 불법 호객행위 근절 기자회견 오늘 오후 3시 목포역광장에서 진행된 택시 안전 및 불법 호객행위 근절 기자회견장에 다녀왔습니다. 택시 종사자들 스스로 호객행위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기도 한 의미있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저는 택시 종사지분들께 "세월호가 목포신항으로 오는 관계로 외지.. 목포 이야기 2017.03.30
언론 주민참여예산연구회 공로패 수상 소식이 목포투데이에 실렸습니다. 지난달 20일 주민참여예산연구회로부터 공포패를 받았습니다. 주민참여예산연구회는 지난 2012년 목포시 주민참여예산운영조례가 전면 개정되면서 신설된 목포시 산하 연구단체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연구위원으로 활.. 목포 이야기 2017.03.06
목포시의회 288회 정례회 여인두의원 시정질문(2010년 9월 15일) ◇여인두 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허정민 부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목포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 저는 연산동, 원산동 출신 여인두 의원입니다. - .. 목포시의회 이야기 2011.01.05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사생활 침해 논란, 택시 영상기록장치 철거 여론 높아져 시민사회단체, 9개 택시회사 상대로 고발장 제출 영상기록장치를 통한 사생활 침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은 “목포지역 회사택시의 불법적인 영상기록장치 철거를 요구”하며 목포지역 9개 택시 회사를 목포경찰서.. 목포 이야기 2010.07.17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택시 내 불법 녹음, 승객들 집단 고소 승객들, '심각한 사생활 침해다'며 집단 소송으로 이어질 듯 영상기록장치를 이용한 영업용 택시의 자동 녹화, 녹음이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승객들이 “자신들의 대화가 사전 동의 없이 무단으로 녹음되었다”며 택시회사를 '통.. 목포 이야기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