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돌아올 날이 이틀 남았다.
축구 좋아하는 녀석답게 축구장 투어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맨유,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 그리고 리그1 파리 생제르맹까지...
아들아! 축구선수의 꿈은 이루지 못했어도 세상에 할 일은 무궁무진하단다. 네가 걷는 길이 곧 너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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