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해요! 밀키스'가 생각난다.
'함께해요! 녹색정의당' 그리고 그 아래 허쉬초콜릿
실로 오랜만에 받아보는 초콜릿이다.
어제 출근 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사연
남편이 아내에게 "발렌타인데인데 초콜릿 안 줘"라고 했는데 아내 왈 "초콜릿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주는 거야" 하면서 안 줬다고 서운해하는 사연을 들었는데 나는 멀리 목포에서 초콜릿이 공수 돼왔다.
아직은 안심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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