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가 너무 길다.
아침 출근피켓팅, 두 번의 정당연설회, 촛불집회와 행진 그리고 중간중간 진행되는 인터뷰와 회의등등
그렇지 않아도 바쁜 연말이 윤석열 때문에 더 바빠졌다.
이제 좀 쉬고 싶다. 국힘아 14일에는 제발 좀 끝내자! 너희들이 버틴다고 버텨지는 일이 아니다. 더이상 죄 짓지말고 이쯤해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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