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담화

여인두 2024. 12. 7. 11:00

아직도 여전히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구나...

절박함이었다면서 어떤 절박함이었는지도 말을 못하는 쫄보주제에...

그 정도 배짱으로 너네 당 부역자들은 설득시킬 수 있겠지만 분노한 국민들은 어림도 없다.

오늘 이후 네 거처는 바뀔 것이다. 설사 국회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해도 기뻐하지 마라 너는 곧 끝날테니까!

'여인두의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 너무 길다.  (0) 2024.12.14
모이자! 평광으로...  (2) 2024.12.09
기나긴 하루  (0) 2024.12.05
윤석열 퇴진 피켓팅  (1) 2024.12.02
글래디에이터 2  (0)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