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구경찰서사거리와 포르모사거리에서 출근 선전을 진행했다.
내일(15일)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예고된 가운데 경찰과 공수처, 경호처의 3자 회동이 진행중이다.
윤석열은 선량한 경호처 직원들을 볼모로 삼지말고 스스로 체포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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