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팽목항

여인두 2021. 4. 19. 14:25

 

 

팽목항
한때는 전국민의 아픔이 머무르던 곳.
이제는 찾는 이의 발길도 뜸한 곳.

나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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