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내버스 운영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 4월말 느닷없이 휴업선언을 한 태원.유진으로부터 시작된 시내버스의 공공성강화 논의의 1라운드가 마감이 되고있는 느낌이다.
목포시는 공론화위원회와 시민참여단을 통해 준공영제로 정리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준공영제 또한 문제들이 태산과 같이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시민단체에서 관련 토론회를 3일 오후 2시 아래 웹자보와 같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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