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아직도 여전히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구나...절박함이었다면서 어떤 절박함이었는지도 말을 못하는 쫄보주제에...그 정도 배짱으로 너네 당 부역자들은 설득시킬 수 있겠지만 분노한 국민들은 어림도 없다.오늘 이후 네 거처는 바뀔 것이다. 설사 국회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다해도 기뻐하지 마라 너는 곧 끝날테니까! 여인두의 시시콜콜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