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입니다. 여인두 전 목포시의원과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 스튜디오에 함께 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1> 코로나가 전남지역 학교등지로 확산세가 무서운데요. 학교들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이동이 잦을 수 밖에 없어 개인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지금까지 목포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가 400명인데 최근 1주일 사이에 51명이나 나왔다.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다. 물론 시내 모중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교육당국이나 시당국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위드코로나 이후 연말 송년회등 각종 행사가 집중되있어 조심해야 한다. 질문2> 다음은 정의당 목포시위원회가 지난주 성명을 발표했던데... 현직 목포시의원의 ‘부동산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