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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 2

민주당의 성폭력 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의 성폭력 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진들의 성폭력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7월 양향자의원은 자신의 특별보좌관 성추행으로 제명을 당하자 바로 다음날 탈당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사건에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지만, 또다시 김원이의원의 지역보좌관에 의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더구나 사건발생 시점이 지난 총선시기와 맞물려 있고, 이후에도 범행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성폭행 가해자가 버젓이 지역보좌관이라는 중책을 맡게되고, 피해자와 같은 정당에서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피해자가 위 범죄사실을 당에 알렸고, 김원이의원은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해자는 12월6일 민주당을 탈당했고, 사흘 뒤 보좌관 신분이 박..

목포 이야기 2022.01.27

출발서해안시대(목포시의원 부동산 실명제법 위반)

~ 시간입니다. 여인두 전 목포시의원과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 스튜디오에 함께 했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1> 코로나가 전남지역 학교등지로 확산세가 무서운데요. 학교들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이동이 잦을 수 밖에 없어 개인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 지금까지 목포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가 400명인데 최근 1주일 사이에 51명이나 나왔다.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다. 물론 시내 모중학교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교육당국이나 시당국에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위드코로나 이후 연말 송년회등 각종 행사가 집중되있어 조심해야 한다. 질문2> 다음은 정의당 목포시위원회가 지난주 성명을 발표했던데... 현직 목포시의원의 ‘부동산실명..

목포 이야기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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