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48일
벚꽃이 진 자리에 철쭉이 막 봉오리를 피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시간은 지나갑니다.
오늘 삼학도지키기 국민운동본부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문을 첨부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임기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장이 시민들의 반대에도 사업을 강행하는 것입니다. 출마한 시장 후보중 저를 포함해 최소 4명이 반대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시장이 바뀌면 백지화될 사업을 강행하는 것이 수상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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