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내버스 정상화 5자 대표자 회의’가 개최됐다.
‘시내버스 정상화 5자 대표자’에는 박홍률시장과 이한철 태원유진 사장, 시의회의장, 노조대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이 참석했다.
오늘 회의에서 이한철 사장은 [체불임금(24억원) 해결 외 가스비 미납(21억원) 등에 대한 완전한 지원이 되지 않는 이상, 임금협상과 무관하게 회사는 휴업 할 예정임.]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한철 사장의 이러한 말에 중언부언 첨부하지는 않겠다.
다만 박홍률시장이 뭐라고 답했는지가 궁금하다.
'목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홍률 시장은 언제까지 끌려다닐 것인가? (0) | 2022.11.16 |
---|---|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을 바로 세워라! (0) | 2022.11.01 |
대성동성당 본당의 날 (0) | 2022.10.27 |
목포 시내버스 파업 (0) | 2022.10.24 |
삼호중공업 (0) | 202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