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수요 정당연설회를 가졌다.
정의당은 이정미 당대표의 21일간의 단식투쟁과 세 차례의 결의대회 그리고 강은미의원, 정재민 서울시당위원장, 김옥임 제주도당위원장의 일본 항의방문을 통해 도쿄전력과 일본정부에 우리의 반대의사를 분명히 전달했다.
또한 전국순회투쟁단을 조직해 제주, 목포, 부산, 인천등 전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제 8월 12일 10만 총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 퍼질 우리의 함성으로 기필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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