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전국을 누빌 녹색정의당 홍보차량이 출고됐다.
형편상 17개 시도당 전부는 아니지만 권역별 한 대씩 돌아다닐 예정이다.
진보정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이 많은 시기. 오직 살기 위한 선택만을 쫓다 보면 사는게 사는게 아닌 현실에 봉착할 수 있다. 누군가는 '멋지게 죽는게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한마디 했다지만 '멋지게 죽어' 새롭게 태어나 결국 승리하는 정치 방정식을 우리는 흔히 봐왔다.
오늘 녹색정의당 전국위원회가 열린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녹색정의당의 진보정치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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