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
5.18민중항쟁 36주년 기념식 행사가 21일 평화광장에서 진행된 5월의 노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은 여전히 제창 할 수가 없고
학살자인 전두환은 5.18은 자신과 무관하다며
당시 자신의 권력마저 부정하는 시대입니다.
이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단순히 기억을 잇는 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새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평화를 품고 더 나아가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기억을 잇다 평화를 품다
5.18민중항쟁 36주년 기념식 행사가 21일 평화광장에서 진행된 5월의 노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임을위한 행진곡은 여전히 제창 할 수가 없고
학살자인 전두환은 5.18은 자신과 무관하다며
당시 자신의 권력마저 부정하는 시대입니다.
이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단순히 기억을 잇는 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새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평화를 품고 더 나아가 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