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이면 목포 시내에 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가 가기로 했던 구)경찰서 사거리에 전남여성장애인연대에서 먼저 하고계셔서 나는 한비짝에서 조용히 핏켓을 들었다.
그래도 완전공영제를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모이고 있어 삽복더위 쯤은 아무 문제가 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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