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여인두 2021. 10. 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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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이러고 있다.
길바닥, 더 정확히 말하면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집에 들어가다가 동네 좋은 형님들을 만났다.
그런데 갈곳이 없다.
그래도 4인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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