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무식을 5ㆍ18묘역에서 진행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는 2022년, 정의당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민중의 바다로 뛰어든 이상 민중을 믿고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열사의 시선 끝, 그 세상을 향해 정의당은 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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