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8기 당대표와 부대표를 선출하는 일정에 돌입했다.오늘 후보등록을 마치고 5월 26일과 27일 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당대표에 권영국 변호사와 부대표에 엄정애 전경산시의회 의원, 문정은 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이 입후보했다. 당대표 후보 권영국경력중대재해전문가넷 공동대표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상임대표쿠팡 대책위원회 대표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전 김용균 사망사고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간사전 민주노총 법률원장공약공약양극화와 불평등 해소정의당 재건운동재창당 및 당 발전전략 수립정책당대회 개최당의 현장성 강화부대표 후보 문정은경력정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전) 22대 총선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비례후보 7번전) 광주광역시 청년센터 센터장전)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전) 강은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