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야기
원산동 방위협의회의 초복맞이 '효사랑 나눔행사'가 10회째를 맞이했다. 코로나로 인해 두 해를 건너뛰었으니 2012년부터 시작했다. 서울살이 관계로 작년 한 해 빼고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중이다.올 해는 주방이 내 몫이어서 셰프 흉내를 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