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의 시시콜콜

한강

여인두 2024. 10. 11. 00:19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열광하다가 한강의 소설 한 권을 읽지 않았다는 사실에 내 문학적 빈곤을 반성하며 '한강' 마지막권을 읽기 시작한다.
'한강' 이후 '혼불'을 읽을 계획이었으나 '소년이 온다'로 급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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