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목포시장 61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

오늘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했습니다. '같이사는 목포''가치있는 목포'를 위해 '젊은 시장'이 '젊은 목포'를 만들겠습니다. 아래는 보도자료입니다. 여인두 정의당 전남도당사무처장,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 "같이 사는 목포, 가치 있는 목포" 만들겠다 강조 여인두(52) 정의당 전남도당사무처장이 18일 오전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목포시장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다. 목포시장 후보 중 첫 예비후보 등록이다. 여 후보는 "같이 사는 목포, 가치 있는 목포"를 내세우며 "시민들의 요구와 생각을 후보의 생각과 정책으로 만들고 기득권에 흔들리지 않는 목포시정 꾸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젊은 행정을 꾸려나갈 젊은 시장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상상력과 비전으로 환경을 살리고..

목포 이야기 2022.02.18

여인두 목포시장 출마선언

오늘 목포시장 출마 기자회견 진행했습니다. '같이사는 목포''가치있는 목포''젊은 시장''젊은 목포'을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뛰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오늘 출마선언문입니다. 구겨진 목포의 자존심, 인두로 쫙~ 펴겠습니다. ‘발품 정치인 여인두!’가 확~ 바꾸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의당 여인두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오늘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추운 날씨에 야외 기자회견을 갖는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가 서 있는 이곳은 불종대라 불리는 곳입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유달산의 안쪽 조선인 마을의 화재감시전망대 역할을 했던 곳으로..

목포 이야기 2022.02.14

목포시장 출마기자회견

'불종대'에서 목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불종대'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화재감시전망대였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소방서 역할을 한곳입니다. 종소리를 듣고 달려와 불을 진압하고 꺼진 불을 바라보며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했을 목포시민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기득권도 없고 차별도 없었습니다. 오직 불을 끄기 위한 공동체의 마음만 있었을것입니다. 그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기득권 불통의 시대에 경종을 울리고자 '불종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후배에게 웹자보 부탁했더니 두가지 시안을 보내주더군요. 둘다 마음에 들어 올려봅니다.

언론에 보도됐네요^^

오전에 전남 및 목포지역 언론인들에게 인사말을 남겼다. 아직 공식 출마선언은 아니지만 언론인들에게라도 우선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실을 새해들어 인사를 하려 했는데 당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다보니 그리하지 못하고 뒤늦은 인사를 한 것이다. 기자분들에게 인사만 하려 했는데 기사로 작성해주신 기자분이 계신다. 고마울 따름이다. 한편으로는 벌써 시작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 다음은 언론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이다. --- 정의당 여인두, ‘같이’와 ‘가치’를 슬로건으로 목포시 발전을 위해 시장에 출마합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코로나 확산 속에 어찌 지내고 계신지요? 새해 출발의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며 인사 올립니다. 정의당의 상황이 어렵..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