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했습니다. 주신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민생을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동안 시민들의 눈높이만큼 싸우지는 못했습니다. 결코 물러섬 없이 싸우려고 노력했지만 시민분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면 더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태어나서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정의당, 기후를 살리고 진보를 지키겠습니다. 정권심판, 정의롭게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십시오. 녹색정의당을 지켜주십시오. 24. 3. 28 녹색정의당 총선출정식(고양시 화정역)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